2024/10 7

Great ideas make everybody happy.

I give the suggestion or big ideas(consulting, as they call it), depending on your situation. We decide together if this will be helpful in the long term, in efficient and powerful way.It is a simple process, contact me here!I would want to make value in the long run for both of us.  저는 여러분의 상황에 따라 제안이나 큰 아이디어(보통 컨설팅이라고 부름)를 제공합니다. 이것이 장기적으로, 효율적이고 강력한 방식으로 도움이 될지 함께 결정합니다.간단한 과정입니다. 여기에서 저에게 연락..

카테고리 없음 2024.10.30

10.21's today's read

Monday of the Twenty-ninth Week in Ordinary Time Reading 1 Brothers and sisters: You were dead in your transgressions and sins in which you once lived following the age of this world, following the ruler of the power of the air, the spirit that is now at work in the disobedient. All of us once lived among them in the desires of our flesh, following the wishes of the flesh and the impulses, and w..

카테고리 없음 2024.10.21

고령화 사회,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고령화 사회의 연착륙을 위해서는, 핵심과 본질을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하다. 폭발적인 성장과 수많은 아류들이 판치는 세상에서, 어떻게 하면 본질을 바라볼 수 있을까? 포스트모더니즘의 사회에서 본질을 바라보는 능력은 생각보다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무엇을 취하고 무엇을 버리느냐에 대해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사고하는 방식 자체도 문제다. 결국 종합적이고 철학적인 다언어적 접근이 필요한 것이다. 서로가 자신의 말이 맞다고 주장하는 '전문가'들이 판치는 한국사회에서는 더욱이 판단하는 것이 쉽지가 않다. 과학, 철학, 역사, 외국어에 대해 능통하고,전문가를 찾아야 하는 이유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4.10.21

윤치호의 사상

본 문서는 윤치호의 사상에 대하여 설명한다. 독립협회와 계몽운동 당시 윤치호는 무지한 조선의 민중을 계몽으로 새롭게 거듭나게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였다. 이는 그가 미국 유학 당시 기독교에 입교하고 교리를 배우고 서구의 사상을 접하면서 이를 조선에 받아들여 사회를 바꿀 수 있다고 봤기 때문이다. 그러나 독립, 계몽운동이 실패로 돌아간 원인을 그는 민중의 무지함 때문이라 보았고 이는 후에 조선이 일제 식민지가 되는 것을 당연한 징벌로서 인식하게 되었다. 계몽과 개혁으로 근대 한국이 소생할 기회를 한국인 스스로 저버렸다고 판단한 그는 독립운동에도 회의적인 시각을 품게 되었다.  교육 입국론 윤치호는 교육의 힘이 쓰러져가는 나라를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는 지름길, 기틀이라고 봤다. 그에 의하면 철없는 젊은이..

카테고리 없음 2024.10.11

10.09's read : Tuesday of the Twenty-seventh Week in Ordinary Time

Reading 1 Brothers and sisters: You heard of my former way of life in Judaism, how I persecuted the Church of God beyond measure and tried to destroy it,  and progressed in Judaism beyond many of my contemporaries among my race, since I was even more a zealot for my ancestral traditions. But when he, who from my mother’s womb had set me apart and called me through his grace, was pleased to revea..

카테고리 없음 2024.10.09